카테고리 없음

소셜 미디어가 소개하는 연애의 이면

becomericher 2024. 11. 12. 09:39

2024년 7월 기준, 전 세계 소셜 미디어 사용자 수는 51억 7천만 명에 이르며, 

전체 인구의 63.7%를 차지합니다. 

올해 평균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513.37개의 좋아요, 15.66개의 댓글, 19.79개의 저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시대에서 관계의 기준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고스트족의 증가


소셜 미디어에서의 '고스트ing'은 여전히 큰 문제입니다. 

이는 대화 상대방과의 소통을 갑작스럽게 중단하고 아무런 설명 없이 사라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2023년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의 25%가 최소 한 번은 고스트 당해본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로, 2024년에는 Z세대의 93%가 인터뷰를 고스트 했다니, 

갈등을 피하려는 현대인의 태도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2. '픽 미' 사람들


'픽 미'라고 불리는 사람들, 즉 자신을 특별하게 보이기 위해 애쓰는 이들도 많습니다. 

초기에는 인기도가 높아 보이지만, 가까워질수록 단순한 관심을 넘어서 

깊은 결속이 필요한 인연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이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자신의 연애를 매우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상대방에게서 아는 이들이 많아질수록 자신이 가치를 부여하는 형태를 띱니다.


3. 질투의 배양


미국인들의 82%가 파트너에게 질투를 느낀다고 고백했습니다. 

특히 소셜 미디어에서 발생하는 온라인 대화는 위화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다른 사람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을 본 파트너는 불안감을 느끼고, 

누가 더 인기 있는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관계의 긴장감이 높아져, 많은 사람들이 이런 불안을 덜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4. '커플 목표'의 비극


소셜 미디어 스타들이 제시하는 '커플 목표'는 비현실적인 기준을 만들어냅니다. 

그 중 한 예신인 바로 제이 알바레즈와 알렉시스 렌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은 세계를 여행하며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였지만, 결국은 2년 후 이별을 맞았습니다. 

화려한 삶의 이면에는 서로 간의 불신과 갈등이 존재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연애의 리얼리티와 포장된 이미지를 분리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소셜 미디어는 현대 연애의 형태와 그에 따른 복잡한 감정들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은 소셜 미디어의 세계에서 어떠한 징후를 보이는지를 살펴보며,

우리의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통해 여러분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되돌아보며 건강한 연애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